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이세욱 역 | 열린책들 | 2008년 11월
독서시작일: 2009년 01월 23일 | 독서완료일: 2009년 02월 05일 | 작성일: 2009년 02월 11일


나는 평소에 천재를 믿지 않았다. 그러나 이책을 읽으면서 마침내 천재를 발견하였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그를 천재라 칭하지 않으면 누구를 천재라고 일컫는단 말인가?

개인적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들은 거의 빼놓지 않고 보아왔다. 예전에 그의 책을 읽으면서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했었는데 이책은 그 종지부를 찍는 책이다. 여태까지 그의 저작은 바로 이책을 쓰기 위한 준비과정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까지 들게 만든다.

그만의 기발한 상상력과 발상의 전환이 고스란히 정리되어진 책이다.

그동안 그가 발간한 책들은 하나하나 정성스레 준비한 블럭과도 같다. 오랜 시간동안 공들여 준비한 자재를 이용하여 이제 훌륭한 건축물을 탄생시키고 있는 모습을 목도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1, 2권만 번역이 되어 출간된 상태이다. 다음 후속권들이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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